2020-11-12
성남/위례맘들 안녕하세요!아직 출산 전이신 예비엄마들께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아기 낳기 전까지 해야 할 일도 많고, 준비해야 할 물품도 많고...그에 따른 고민도 한가득이더라고요. 저는 워킹맘이라 일일이 하나하나 공부하며 준비하는 기쁨과 시간적 부담이 공존했었던 것 같아요.그 중 고민되는 것 하나가 조리원 퇴소 후 산후도우미 이모님 모시는 문제더라고요.어떤 기관에서 어떤 이모님이 오실지, 나와 아이랑은 잘 맞을지... 또 그다지 예민하지 않은 저도 이 부분은 정말 한참 고민했던 것 같아요. 요즘 또 산후도우미 이모님 관련 사고도 심심치 않게 뉴스에 나와서 더 불안했던 것 같아요.그래서 예비 엄마들께 도움이 될까 해서, 정부 지원으로 이레아이맘(성남지사)에서 산후 도움이 이모님 도움받은 후기 공유해드리려고 해요.엄마도 아이도 몸이 성치 않았었는데 산후도우미 이모님 도움 정말 많이 받았고,어느 정도 회복도 해서 지금은 아이 잘 키우고 있어요.결론은 3주가 너무 아쉽다! 더 길었으면 좋겠다! 할 만큼 만족했어요.저는 다소 노산에 속하는(38세) 초산 산모고요.27주부터 자궁수축이 와서 입원과 퇴원을 반복했습니다.초산이라 자궁수축에 대해 너무 무지했는데, 이게 한번 오면 돌이킬 수가 없더라고요.결국 34주부터는 경부 길이가 미친 듯이 짧아져서 입원해서 결국 조산 주수에 아이를 낳았습니다.조산으로 입원하면 자궁 수축을 막아주는 약을 투약하는데, 계속 주삿바늘을 찔러대니 손목이 성한 곳이 없었네요.아가도 좀 아파서 태어나자마자 대학병원에 전원 다녀오고, 오랜 기간 입원과 퇴원의 반복, 계속되는 약물 투여 등으로 제 몸(막판에 거의 못 먹어서 오히려 몸무게가 빠졌어요.)과 마음도 지쳐있고 하니, 왜 나한테 이런 일이 일어나나, 내가 뭘 그리 잘못하며 살았나 병원과 조리원에서 계속 울었어요.그나마 병원&조리원에서 의사, 간호사 선생님들이 물심양면으로 챙겨주셔서 잘 버틴 듯해요.(병원&조리원 후기는 따로 올릴게요!)암튼 배경 설명이 너무 길었는데, 아가가 조산 주수로 곧 나올 것 같은 예감이 들어서 병원에 입원해있으면서 급히 산후도우미 기관을 찾아보기 시작했어요.정말 폭풍 검색&전화 등등으로 아픈 와중에도 참 열심히 찾았네요.우선 복지로에 등록된 후기, 평점 높은 곳, 육아 선배님들이 많이 이용한 기관 중심으로 리스트 업하고,거기에 여기 맘스홀릭에 올리신 후기들도 꼼꼼히 찾아봤어요.그렇게 하니까 한 세 개 기관 정도로 추려지더라고요. 세 개 기관에 모두 드려 상담받아봤습니다. 전화 상담해보시면 감이 오실 거예요.그랬더니 저랑 맞는 것 같은 기관이 하나 있더라고요.(이건 개인차가 있을 것 같아요.)대표님이 꼼꼼하게 설명해 주시면서,저와 아픈 아가를 많이 걱정해 주셨고, 좋은 이모님으로 배정해드리겠다고 하셨어요.상담하면서 걱정해 주시는 마음이 많이 느껴셔서 성남 이레아이맘으로 선택한 것 같아요.사실 제가 지명을 요청드린 이모님이 있으셨는데,그 이모님이 그 기간에 개인 사정상 어렵다고 하셔서 다른 분으로 지정해 주셨거든요.저는 그분에 대한 정보가 많이 없었던 터라 걱정하고 있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그 이모님도 여기 맘 카페에선 잘 해주시기로 유명한 분이더라고요. 좋은 이모님으로 배정해 주시겠다고 한 대표님의 말씀은 진짜였어요.저희 집에 3주간 오셨던 이모님은 추경자이모님이신데요.일단 집안일을 너무 깔끔하게 잘 해주세요!! 제가 입원+조리원 갔다가 집에 거의 두 달 만에 왔거든요.남편도 거의 회사+병원 하느라 집안일을 할 겨를이 없었죠.
2020-10-28
* 업체 보상 없이 진짜 추가로 제돈 내고 이용한 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사실 산후도우미 서비스를 이용할 생각이 없었어요~친정엄마가 같은 아파트에 계시고 코로나도 걱정되기도 했고요 T-T그런데... 조리원에 2주 있으면서 멘붕이 오더라고요ㅠㅠ 이 신생아를 데리고 가서 어떻게 해야 할지.. 친정엄마도 육아하신지 30년 이상 되어서 많이 까먹으셨을 것 같기도 했고요~카페에 산후도우미 선생님 추천해달라고 글도 올렸었는데.. 너무 광고다!! 싶은 쪽지가 많이 와서 주변 지인들에게 물어물어 괜찮은 산후도우미 업체 찾았네요~그래서 조리원 퇴소 이틀 전에 급하게 이*아이맘에 연락해서 서비스를 신청했습니다!급하게 한 만큼 혹시나 별로인 관리사 선생님이 오실까 봐..... ^.ㅜ추가금 내고 아기 케어에 베테랑인 VIP 관리사 선생님으로 배정해 달라고 했고요~1. 위생코로나 때문에 걱정 많이 했는데 저보다 관리사 선생님이 더 철저하셨어요~출근하시면 화장실부터 가셔서 손 씻으시고 매일매일 출근하셔서 외출복은 따로 벗어두시고요 집에서 일하실 때는 새 옷으로 갈아입으셨어요~아기 케어할 때는 항상 마스크부터 쓰셨고요~ (아기 케어하실 때 마스크 벗은 걸 한 번도 본 적이 없네요!)2. 아기 케어 및 산모 케어아기 케어는 워낙 베테랑이셔서 걱정할 일이 별로 없었어요~조리원 퇴소하고 4일 동안의 공백 기간이 있었는데 완분 아기인데 수유 텀이 2시간도 안 돼서 정말 힘들었어요 ㅠㅠ 근데 선생님이 오시자마자 힘들었겠다면서 텀을 3시간으로 잡아주셨어요~ 또 제가 젖몸살에 유선염 초기까지 와서 너무 힘들어서 병원이랑 단유 마사지 받으러 가고 했는데선생님 믿고 아기 맡기고 다녀오고 할 수 있었어요 ㅠㅠ 밤에 잠을 잘 못 자서 항상 피곤했는데 선생님이 먼저 잠도 자고 쉬라고 해주셔서낮에 정말 잠을 실컷 잤어요... 그리고 아기 예뻐하는 게 느껴져서 너무 좋았어요!힘드실 텐데 항상 아기한테 말 걸어주시고 노래 불러주시고 ㅠㅠ 저도 그렇게 못하는데.. 많이 배웠습니다ㅠㅠ3. 식사 및 청소사실 친정엄마가 같은 아파트에 살아서 식사는 정말 상관없다고 업체에 말했었어요~그런데 이게 웬걸... 저희 집에 이런 재료가 있었나? 싶을 정도로 맛있는 반찬 많이 만들어 주셨습니다.오후에는 과일도 예쁘게 잘라주시고ㅠㅠ 항상 제 식사 예쁘게 따로 준비해 주셨어요~ 식기세척기가 있어서 설거지 괜찮다고 해도 본인이 다 설거지해 주셨어요~완분 아기라서 젖병도 제가 쌓아두면 매일매일 깨끗이 세척해서 소독해 주셨고요!청소기, 물걸레 청소기, 빨래도 매일매일 해주셨어요...! 심지어 음식물 쓰레기며 분리수거도 버려주셔서 죄송하고 감사했네요 ㅠㅠ이제 내일이면 2주 동안 편했던 생활이 끝나네요 T-T급하게 신청했었는데 정말 맘에 들지 않는 것 하나 없이 잘 이용했어요..!다음 주부터 이제 육아전쟁이겠지 만 2주 동안 조언해 주신 것 잊지 않고 열심히 육아해봐야겠어요~성남 이레아이맘 이각순 선생님 감사했습니다 ♡
2020-08-24
산후 도우미 후기를 보면 불만족 후기도 많이 있어서, 저는 조리원에서 까지 이모님 도움을 받을지 갈등하다 퇴원 3-4일 전에 부랴부랴 알아보기 시작했어요. 카페 검색을 통해 그동안 추천 해 주신 업체 몇 군데에 연락을 했었고, 가장 후기가 많고, 적극적으로 도와주신 이레아이맘을 통해 이모님을 소개 받았어요.( 세세한 질문들에 친절하게 상담 해 주시고, 성남사랑 상품권 사용하는 방법도 알려주셨어요 :)저는 5세 큰 아이가 집에 함께 있는 상황이였는데, 큰 아이와 작은 아이 모두 너무 잘 봐 주셨어요. 우선, 출퇴근용 마스크와 아이를 접할 때 마스크를 구분해 주셨고, 신생아를 대할 때는 항상 마스크를 착용 해 주셨어요. 아기가 많이 울면 평소 물을 좋아하는 편이니 세수 시켜주며 달래 재워주셨고, 깊은 잠을 못 자는 것 같으면 엎드려서 푹 재우는 등 아이 맞춤 케어를 해주셨어요. 코로나로 집에만 있는 큰 아이와도 가장 친한 친구가 되어서 주셔서 아이가 이모님을 너무 좋아했어요. 아이가 이모님을 당겨 넘어지시며 무릎에 멍이 들었을 때도 혼내는 저를 막으시며 놀란 아이를 먼저 챙겨주셔서 죄송하고 감사했던 기억이 나네요. 사실 아이들 봐주시는 부분은 많은 이모님들이 잘 해주실 것 같아요! 저희 이모님께 가장 감사했던 부분은 일의 범위를 정해놓지 않으시고, 먼저 자발적으로 집을 챙겨주신 부분이였어요. 제가 이사 오고 3일만에 이모님께서 오셔서 이삿짐이 하나도 정리가 안 되어 있었는데, 이모님 덕분에 짐들이 자기 자리를 찾을 수 있었어요ㅠㅠ 이모님 성격이 깔끔하셔서 정리가 안 된걸 보시는게 더 힘드셨던 것 같아요 ^^;; 남편 빨래, 집 청소, 분리수거 등등 손 갈 일 많은 일들을 틈나는 대로 쉬지 않고 해 주셔서 제가 좀 앉아 쉬세요~ 이모님 너무 고생하지 마세요~ 이런 말들을 많이 했었네요. 또 저는 요리 똥손이라 집에 인스턴트 외에는 식재료가 없었는데, 출근 하실 때 재료와 양념을 가져오셔서 음식을 준비 해 주셨어요. 저는 이모님께 연장을 부탁드릴 만큼 (비록 기간 등의 문제로 성사되지는 못 했지만ㅠㅠ ) 다 적지 못 할 많은 도움을 받았어요. 손주가 좋아하는 과자라고 첫 아이 간식을 사다 주시기도 하고, 남편 생일이라 불고기를 했다고 맛 보라고 가져다 주시기도 하는 진짜 이모같은 이모님이셨거든요. 혹시 산후도움 이모님을 고민하고 계시다면 추천드립니다 :) 이모님 실명을 남겨도 되는지는 모르겠어서.. 추가) 이모님은 설영옥 님 이십니다 :)
2020-09-01
저는 출산후 송파에서 성남으로 이사를 왔어요이사한 직후라 정신도 없고첫째에 친정엄마까지 와 계셔서 산후도우미를 쓸까말까 고민 많이 했습니다첫째는 쓰지 않았었거든요이레아이맘 송파는 후기가 많은데 성남은 많지 않아도움이 될까 싶어서 남겨요우선 업체선정부터 알아보다가 이레아이맘 지사장님친절한 안내와 목소리에 일단 업체는 이레아이맘 성남지사로 정하였습니다후기를 보고 원래 원하시던 분이 계셨는데,시간이 맞지 않는다고 다른 이모님을 추천해주셨어요저는 시기가 시기인만큼 무조건 청결! 하신 분으로 보내달라 누차 말씀드렸었습니다저희 집에 오신 이모님은 추경자이모님이셔요~ 오시자마자 옷 갈아입으시고 (마스크는 항상 착용하십니다) 손소독제 준비해놓으면 수첩과 본인 손타올과함께 딱 챙겨놓으시고 욕실청소부터 하세요그리고 거실과 첫째방 산모방 거실 다 해주시고바로 식사 준비해주십니다음식! 진짜 너무 맛있구요 제가 많이 부어서 저염으로 부탁드렸더니 샐러드 소스도 직접 만드시고 늘 4~5가지 반찬은 기봄으로 뚝딱해주세요다이어트식으로 두부면파스타/ 미역국수도 해주시고 첫째가 메추리알 장조림 잘 먹으니 장조림에 백김치에 집에서 반찬을 직접 만드셔서 가져와주셔서 정말 너무 감사했어요~사진은 간식과 제가 먹고싶어했던 꼬마김밥, 단호박찜(나중에 남은건 호박죽 해주셨어요). 묵사발 그리고 점심 해주신 모습이예요 (마지막사진 밑반찬들은 친정엄마용 반찬이예요)메인 요리들은 맨날 먹느라 잘 찍질 못했네요 ㅠ집에 없을만한 조미료는 직접 가지고 다니시면서 요리해주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였어요그리고 제가 과일을 잘 못 먹어서 쟁여만두고 있으니 아침에 먹으라고 다 믹서기에 갈아서 쥬스처럼 만들어주시고 넘 감사했습니다청결!마스크 항상 끼시고 옷도 집에 오시자마자 손 씻고 갈아입으십니다집에 하자보수하러 외부사람이 온 적 있는데알아서 신생아가 있으니 손 먼저 씻어달라며 딱 말씀해주시더라구요~정리정돈부터 집에 가시기전 부엌까지 마무리 항상 잘 해주셔요~식사때마다 수저를 끓인물에 소독해주셔요젖병도 매일 끓인물에 소독해주시구요아기케어!둘째인데도 오랜만이라 정신이 없었는데 너무 이뻐라해주시고 아이도 능숙하게 잘 다독여서 재워주시구여수유텀도 잘 잡아주셔요 목욕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애기가 이모님 품에서는 너무 잘자서.. 신기했어요 ㅎ첫째도 항상 이뻐해주시고 좋아하는 음식 해주려하시고 정말 너무 감사했어요기타!산후도우미 계약 후 안내문자에 무리한 가시일은 하지 않은다고 하셔서 기대안했는데 어느하나 제가 불만을 가진점이 없을 정도로 좋으셨어요친정어머니도 불편해하시지 않고 같이 이야기 나누시면서 좋아하셨구요 휴무날 먹을걸도 집 문앞에 맛있는거라고 걸어두고 가셔서 너무 감동이였습니다이제 모레면 이모님도 마지막날인데 너무 아쉬워요 ㅠ엄마도 너무 좋으신분 만난 것 같다 하시구려이레아이맘 성남지사 그리고 추경자 이모님 추천드려요제 개인적인 경험으로 작성한 글인데문제가 되면 지우겠습니다
2020-06-25
해외에서 거주하다가 코로나때문에 아무래도 좀더 안전하게 느껴지는 한국에서 아이를 출산하게 되었어요. 출산을 하고 난 뒤, 친정엄마는 일하시고 조리원은 부담스러웠는데 검색을 하다가 이레아이맘을 알게 되었어요. 아무래도 처음 도우미를 쓰다보니 어떤분이 오실지 걱정을 좀 했는데 다행히도 덕분에 3주동안 편하게 산후조리를 한거같아요.임시로 한국에서 지내고 있어서 살림이 많이 없어서 반찬하기 어려운 상황이셨는데 조리사님 댁에서 직접반찬 해서 가져와주시고 하셨어요. 미역국도 매번 소고기들어간것만 먹었으면 질렸을거같은데 북어미역국, 들깨미역국 등등 다양하게 해주셔서 안물리고 잘먹었어요.아이도 예뻐해주시고 항상 안으실때 마스크 신경써서 써주셨어요.장도 좋은 가격에 좋은물건 잘 골라서 사다주시고 신경써주시는게 느껴졌어요 :)지사장님도 중간중간에 전화주셔서 문제는 없는지 확인전화도 해주시고 3주동안 유축기도 대여받아서 너무잘 사용했어요ㅎㅎ주변 지인이 출산을 한다고 하면 이레아이맘 강력추천 할것 같아요. 덕분에 아기 수유하는법, 목욕시키는법, 트림시키는법 등등 많은걸 배웠어요. 이제 이번주부터 도우미 이모님 가시고 저희 부부끼리 육아와 집안일을 하는데 벌써 이모님이 그립네요 ㅠㅠ.저희 조리사님은 설용옥이모님이셨어요^^
2020-01-13
조리원에 있을때 급하게 알아보고원하는날짜 얼마안남기고 신청하게 되었는데친절히 상담해주시고 하루만에 이모님 배정해주셨어요이레아이맘 유명한건 임신했을때부터 알고있었고추천도 많이 받았습니다와주신 추경자 이모님께서아이를 예뻐해주시는게 느껴져서더욱 편하게 쉴수있었고음식 너무 맛있었어요~^^남편 저녁 반찬까지 신경써주셔서더욱이 감사했습니다~오셔서 재미있는 얘기도 많이해주시고너무 즐거웠어요이모님오시는 9시만 기다렸는데넘넘 아쉬워요~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둘째낳으면 다시 이용할게요~~ㅎㅎ
2020-01-01
작년 12월말에 2주간 도움받았어요~조리원 2주, 친정 3주(요기서 바우처 사용) 있었는데 집으로 오면서 육아에 대한 두려움이 너무 커서 산후도우미를 다시 신청했어요. 유선염을 두 번이나 걸려서 맘도 몸도 너무 힘들었는데, 신정자쌤 덕분에 많이 살아나서 지금은 혼자서도 아기를 잘 보고 있습니당~ 특히 입맛이 없어서 잘 못먹었는데 제 잃었던 입맛도 되찾아주셨어요! 쌤이 하시는거 보고 혼자 있는 지금도 아기 놀때 반찬까지 해서 먹고 있어요! ^^신정자쌤은 우선 음식솜씨가 너무 좋으시고, 아기도 너무너무 예뻐해주세요~ 청소도 매일 깨끗하게 해주셔서 쾌적하게 잘 지냈어요! 퇴근하실때 음쓰까지 버려주시고..너무 감사했습니다~ 제가 진짜 많이 배웠어요! 그리고 유선염으로 힘들었는데 모유수유도 응원해주시구 도와주셔서 단유 안하고 잘 버티고 있어요~ 이것도 너무 감사해요 :)마지막 날은 이것저것 반찬이며 국이며 만들어두고 가셔서 일주일은 버틴거 같아요~
2019-11-04
오늘은 우리 강미자산후도우미선생님 마지막날이었습니다. 원래 이렇게 글을 남기는 성격이 아닌데, 2주동안 감사했던 마음을 전하고 싶어 글을 남기네요. 사실 여러 업체 중에 큰 생각없이 선택했던 이레아이맘 분당지점이었습니다. (뭐 찾아보고 검색하고 그런 성격이 아니라. 그냥 중간쯤에 있는거로 선택했어요)조리원에서 급하게 결정한 부분도 있고, 모르는 사람과 2주동안 함께 있는다는 걱정이 매우 컸어요. ㅠㅠㅠ걱정이 큰 만큼 조금 비용을 부담한 vip도우미선생님으로 부탁드렸습니다. 드디어 만난 강미자 선생님!!! 우선 선생님은 오시자마자 아이의 모든 것에 대해 저(산모)와 충분히 이야기를 나누고, 무엇이 필요로 하는지, 특별하게 챙겨줬으면 하는 것에 대해 꼼꼼히 체크해주셨습니다. 가장 감사했던 점은 정서정 안정을 도모해주셨다는 거에요..ㅠㅠㅠ산모들은 이게 맞는지, 애기가 왜이러는지. 작은거에 정말 걱정이 많잖아요. 특히 태열!!!!!!!!!!!! 우리아이는 탑클래스로 태열이 심했고 선생님이 가시는 마지막날 깨끗한 얼굴 상태로 선생님을 보내드렸습니다~ 너무 감사한일입니다..모든 걱정에 대해 하나하나 차분히 설명해주시고 불필요한 걱정을 없애주셨다는 점ㅠㅠ 산모의 정신적안정을 위해 정말 애쓰셨음에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두번째, 음식.................이 분은 정말 식당 내셔야 합니다...저희집 냉장고 재료로 음식을 만들어 주실수나 있으려나..오시기 전날부터 고민하고 있었는데!!! 매번!!! 항상!!! 기대, 상상 그 이상의 음식뿐만아니라, 때되면 간식 등을 말하지 않아도 챙겨주셨어요. 아마 모유수유하시는 어머님들이라면 영양은 100프로 채워지실거에요. 이건 제가 보장합니다. 나중에 꼭 식당내세요. 강미자 선생님. 반찬가게 내시면 매일 갈게요.. 세번째, 청소와 정리정돈의 대가...저희집이 이렇게 깨끗했었나....할 정도로 모든 물건을 제자리에 혹은 그 이상으로 정리해주셔서 이제 선생님은 가셨지만 ㅠㅠㅠ 선생님이 정리해주셨던 대로 살아가려고요. 네번째, 성격!!!모든 산모와 다 맞춰주실 수 있을 성격을 가지셔서 제가 2주동안 정말 즐겁고 행복하게 보냈던 것 밖에 기억이 안나요. 엄마가 행복해서 그런지자연스럽게 아가도 주말보다는 평일에 더 행복해 하는것 같았어요. 다섯번째, 끊임없이 우리아기랑 소통해주신 점. 말도 못하는 아이한테 어떻게 이야기를 해줘야하지, 무엇을 하고 놀아야하지 민망하고 어색한 것을 파악하시더니, 놀이하는 방법 대화하는 방법 부터 차근히 알려주셨어요. 지금은 혼자 중얼중얼 아이한테 엄청 이야기한답니다. 이런 점 때문에 우리 아기는 지금 폭풍옹알이를 해요!!! 이외에도 육아팁을 계속 이야기해주시고, 아기띠매는 법 등 무엇이는 본인의 도움이 없었을 때 혼자 할 수 있도록 계속 혼자 해보라고, 할 수 있다고 저를 다독이시면서 알려주셨어요. 지금은 고수는 아니지만 선생님 덕분에 육아의 중수는 된 것 같아요!! 음식 사진을 잘 못찍었는데, 메뉴는 꽃게탕, 등갈비, 미역줄기볶음, 호박나물, 김치참치볶음, 치즈계란말이, 견과류멸치볶음, 잡곡밥(김치볶음밥까지: 제가 김치볶음밥 먹고 싶다고 이야기했더니 뚝딱 바로 만들어주셨어요) 벌써 부터 강미자 선생님이 그립네요. 오늘 선생님 바지가랑이를 잡으며 가지말라고 할 걸 그랬어요.. 좋은 인연을 맺게 해준 이레아이맘 고맙고, 이 글을 읽으실지는 모르겠지만 2주동안 엄마보다 사랑으로 우리아이를 돌봐주신 강미자 선생님 다시 한번 정말 감사드립니다.
2019-06-26
한연순 관리사님 후기 꼭 써드려야지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관리사님 가시고 나니 혼자 애기 보는게 만만치 않더라구요...관리사님 가신지 발써 일주일이 훌쩍 넘었는데, 그립습니다. 우리 사랑이는 순한 아기가 아니였어요!! 관리사님 계실때는 잘 몰랐는데 말이죠.너무 좋았던 이전 관리사님 이후에 새로운 관리사님이 오시게 되었는데, 새로운 사람을 만날때는 항상 기대 반 걱정 반이잖아요. 어떤 분이 오시는 걸까 걱정하고 있었는데 새로 오신 관리사님도 역시 좋으신 분이 오셨어요!! 분당지사장님 사소한일에도 무슨 일 있으면 항상 연락주시고, 두번째 관리사님도 정말 좋으신 분으로 연결 해주셔서 정말 1달 편안하게 몸조리 잘했습니다~ 목소리도 완전 사근사근 하시구... 최고에요!! 진정한 고객 감동 서비스를 보여주신 분당지사장님 감사합니다~한연순 관리사님 음식솜씨도 엄청 좋으시구 부지런하게 가사일도 꼼꼼히 챙겨주셨어요! 저의 게으름으로 인한 집안 구석구석의 지저분함을 그냥 넘기시지 못하시구, 깨끗하게 청소 해주시고 가셨어요. 애기 젖주다 보면 허기진데 막 아무거나 먹기 좀 그렇잖아요. 관리사님이 고구마도 쪄주시고 감자샐러드 해주신거 중간중간 간식으로 잘 챙겨먹었어요!! 관리사님들 계신동안 밥 잘 챙겨주셔서 애기 낳은 후에 살 쪽 빠지구 채력도 같이 쪽 빠져버렸는데, 이제는 다이어트를 슬슬 생각해봐야 할만큼 많이 회복 되었어요. 매끼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우리집 엄마 껌딱지 다른 사람은 엄청 낮 가리구 싫어하는데 관리사님이 편안 했는지 관리사님 보고 방끗방끗 웃고 관리사님 품에서 잘자고 덕분에 엄마도 편안하게 잘 쉬었어요! 아기 아파서 중간에 병원도 다니고 그랬는데 같이 가주시고 기저귀 갈때 상처 잘 아물었나 자주 확인해주시고 이모님 걱정을 듬뿍 받아서 그런가 지금은 아무것도 없었던 것 처럼 잘 아물었어요. 아기 많이 이뻐 해주시고 케어도 꼼꼼하게 진짜 베테랑이십니다! 👍이제 관리사님 없이 혼자서 애기 보고 있으니 관리사님이 더 그리워요. 짦은 기간이였지만 감사했습니다~ 둘째 낳으면 꼭 여기로 또 연락할께요!!
2019-05-13
첫째때는 친정에서 조리해서 산후도우미 이모님의 도움이 필요없었는데 둘째땐 친정도움을 받을수 없어 산후도우미 이모님의 도움이 필요했어요. 여러 후기글 보고 추천도 여기저기 받아봤는데 이레아이맘 추천이 가장 많아 다른곳 알아보지도 않고 이레아이맘으로 선택했는데 그 선택이 정말 최고였네요ㅎ저는 4주동안 추경자 이모님의 도움을 받았어요.집이 교통이 좀 불편한 곳에 있는데도 불구하고 시간도 늦지 않으시고 아침식사와 매일 달라지는 반찬이 있는 점심 식사 넘 맛있게 먹었어요~ 청소도 매번 해주시구요ㅎ물론 신생아 케어는 두말할 필요가 없었네요!!추경자 이모님 적극 추천합니다~^^